한국 피부톤에 맞춘 미니멀 라이트톤 연구 스튜디오

라이트폼은 조명 물리와 색채 과학을 결합해, 누구나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담기는 라이트톤 이미지를 설계합니다. 우리는 피부톤 보정이 아닌 조명 설계로 본질적인 결과를 만듭니다.

다음 오픈 스튜디오까지

미션

우리는 한국인 피부의 미세한 혈색, 반사율, 윤광을 존중합니다. 라이트폼의 미션은 “장비보다 원리, 보정보다 조명”이라는 원칙으로, 누구나 가장 자신다운 톤으로 기록되게 하는 것입니다.

피부톤 스펙트럼

동일한 노출이라도 피부의 분광 반사가 다릅니다. 라이트폼은 3500K~6500K 구간에서 톤 쉬프트를 최소화합니다.

광질 제어

면광원과 점광원의 혼합을 최적화해 경계부 부드러움과 볼륨을 균형 있게 조절합니다.

일관성

촬영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LUT/프리셋과 조명 스킴으로 결과를 재현성 있게 유지합니다.

조명 프리셋 미리보기

중립 조명에서 촬영된 한국인 모델의 클로즈업 포트레이트, 깨끗한 배경, 중간 대비 프리셋이 적용된 동일한 모델의 포트레이트, 따뜻한 톤, 부드러운 하이라이트

프리셋 선택

강도: 50%

라이트폼의 강점

리드 포토그래퍼 이지아의 프로필 사진, 미소, 심플한 배경

이지아

Lead Photographer

컬러 과학 책임자 김서연의 프로필 사진, 진지한 표정, 소프트 조명

김서연

Chief Color Scientist

라이팅 엔지니어 박민준의 프로필 사진, 라이트 스탠드 옆, 밝은 미소

박민준

Lighting Engineer

리터치 아티스트 최도윤의 프로필 사진, 모니터 앞, 집중한 모습

최도윤

Retouch Artist

연혁

철학

라이트폼은 “보정은 최종 다듬기, 아름다움은 조명에서 시작”을 믿습니다. 촬영자는 피사체의 페이스 라인을 존중하고, 조명은 장점을 강조하며, 색은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감추고 사람을 드러냅니다.

쿠키 및 로컬 저장소

우리는 사이트 기능 향상을 위해 필수 및 선택 쿠키를 사용합니다. 동의 설정은 언제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상태: 필수만 허용

프로젝트 문의

필요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각 칸을 눌러 내용을 작성한 뒤 제출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지아 · Lead Photographer

이지아 작업 현장 사진, 카메라 세팅, 소프트박스

10년 경력의 인물 전문 포토그래퍼. 얼굴 윤곽을 살리는 하이라이트 배치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설계합니다.

김서연 · Chief Color Scientist

색 과학 실험 장면, 분광계, 테스트 차트

피부 반사 스펙트럼과 조명 CCT 편차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라이트톤 LUT를 개발합니다.

박민준 · Lighting Engineer

조명 엔지니어링, 라이트 스탠드, 플래그, 디퓨저

면광원-점광원 혼합 스킴과 플래그/디퓨저를 통한 반사 제어로 일관된 결과를 만듭니다.

최도윤 · Retouch Artist

리터치 작업 화면, 세심한 디테일, 피부 결 보존

피부 결을 해치지 않는 미세 리터치와 색 균형 보정으로 촬영 결과를 완성합니다.

프리셋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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